[서울] 서촌 통인시장, 대오서점, 청와대사랑채, 보안여관, 광화문, 숭례문(남대문)

통인시장
-통인시장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인동에 있는 시장으로 일제 강점기인 1941년부터 조성된 공설시장을 모태로 하고 있는 전통시장이다.

대오서점
-대오서점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이다. 현재는 카페로 사용되고 있다.

청와대사랑채
-청와대사랑채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역사를 둘러볼 수 있는 상설 및 임시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보안여관
-통의동 보안여관은 서정주, 김동리 선생 등이 기거하면서 한국 최초의 문학동인지 '시인부락'을 만든 80년된 여관이며 현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광화문(光化門)
-광화문은 경복궁의 남쪽에 있는 정문이다. ‘임금의 큰 덕(德)이 온 나라를 비춘다’는 의미이다. 1395년에 세워졌으며, 2층 누각인 광화문 앞의 양쪽에는 한 쌍의 해치 조각상이 자리잡고 있다. 광화문의 석축부에는 세 개의 홍예문(虹霓門, 아치문)이 있다.

숭례문(남대문)
-숭례문은 조선의 수도였던 서울의 4대문 중의 하나로 남쪽의 대문이며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숭례(崇禮)는 '예절(禮)을 높힌다'는 뜻으로, 사서 중 하나인 유교경전 <중용>에서 따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