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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흥인지문, 두산타워, 한양도성, 카페 테르트르, 창신 숭인 채석장 전망대, 낙산공원, 북한산, 혜화문

어바너드 2023. 1. 2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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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인지문

-흥인지문은 조선의 수도인 한양의 4대문 중의 하나로 동쪽의 대문이다. 속칭은 동대문으로, 이는 조선 초기부터 불린 이름이다. 1963년 1월 21일 대한민국의 보물로 지정되었다. 흥인지문은 한양도성의 축조와 함께 1396년에 처음 지어졌다. 1453년과 1869년에 고쳐 지었다.

 

 

두산타워(斗山타워, 영어: Doosan Tower, 공식 약칭: 두타(영어: Doota)

-두산타워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275에 위치한 상업 및 업무용 빌딩이다. 현재 서울 중구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1995년 12월에 착공하여 1998년 말에 완공한 지상 34층, 지하 7층의 대형 건물로 1999년 2월 개장하였다. 7층 ~ 18층(13층 결층)에는 현대백화점 면세점이 있다. 두산그룹의 본사가 이곳에 위치해 있다.

 

 

서울 한양도성

-서울 한양도성은 조선 시대 한양을 둘러싼 도성이다. 좁은 의미로는 서울을 둘러싼 성곽과 문을 지칭하나, 넓은 의미로는 성곽과 그 안의 공간을 말한다. 조선 시대에는 줄여서 한성으로 불렸으며, 사적으로서의 명칭은 지정 당시 서울성곽으로 정했다가 2011년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테르트르 카페(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동 낙산5길 46): 일몰 후 별을 볼 수 있는 시티뷰 루프탑 카페

 

https://magazine.brique.co/brq-architects/%EC%A1%B0%EC%95%A4%ED%8C%8C%ED%8A%B8%EB%84%88%EC%8A%A4-cho-and-partners/

 

조앤파트너스건축사사무소 Cho and Partners - 브리크매거진 -  BRIQUE MAGAZINE

조앤파트너스 건축사사무소 Cho and Partners는 공간에 대한 탐험을 즐기는 건축가와 디자이너가 모인 집단이다. 조앤파트너스 건축사사무소는 공간을 건축(建築)하거나 구축(構築)하고 때로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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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파트너스 건축사사무소 Cho and Partners는 공간에 대한 탐험을 즐기는 건축가와 디자이너가 모인 집단이다. 조앤파트너스 건축사사무소는 공간을 건축(建築)하거나 구축(構築)하고 때로는 해체(解體)하거나 구성(構成)한다. 이러한 행위는 현재의 시간성을 담고 그곳의 장소성을 나타내며 인간의 시대 정신을 이야기 한다. 이러한 사유에는 많은 책임감이 따른다. 조앤파트너스 건축사사무소는 언제나 어디서나 굳은 의지와 치열함으로 공간을 바라보며, 사유가 공간이 되는 순간을 엄숙한 마음으로 맞이 하고자 한다.

 

 

창신 숭인 채석장 전망대(https://www.jo-jinman.com/blank-15)

 

창신 숭인 채석장 전망대 | jojinman-architects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동 전망대, 카페, 갤러리 592.2m² 97.5m² 103.2m² 2017 - 2020(1단계), ~2022(2단계) ​엄동섭 서울의 잊혀진 비경 창신-숭인. 대지는 과거 경성부 채석장으로 근대 서울의 기반을

www.jo-jinman.com

-서울의 잊혀진 비경 창신-숭인. 대지는 과거 경성부 채석장으로 근대 서울의 기반을 빚어내었다. 잊혀진 장소성을 새로운 전망대를 촉매로 장소의 기억과 독특한 자연경관의 재생을 도모한다. 도시에서도 닫힌 이 폐쇄된 영역을 열어낸 해법에는 세 가지 목표가 있다. 첫 번째는 60m 아래의 역사적인 채석장과 그를 둘러싼 도시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고, 두 번째는 보행길을 통해 15m 위 언덕의 공원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기존의 가로를 따라 공동체를 위한 작은 광장을 형성하는 것이다. 이곳의 건축은 순전히 현재와 역사, 도시와 자연, 사람과 풍경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존재할 뿐이다. (출처: (주)조진만 건축사 사무소)

 

 

낙산공원(https://parks.seoul.go.kr/template/sub/naksan.do)

 

낙산공원

이전으로 다음으로 공원소개 탭컨텐츠 소개 낙산공원은 대학로와 동대문으로부터 이어지며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원이다. 대학로에서 낙산공원에 올라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서울

parks.seoul.go.kr

 

-낙산공원은 대학로와 동대문으로부터 이어지며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원이다. 대학로에서 낙산공원에 올라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서울전망을 보고, 언덕 정상부위에 밀집한 주택과 벽화가 있는 이화동 벽화마을로 갈 수도 있다. 또 흥인지문에서 한양도성길을 따라 올라가는 동대문 방면 코스는 성곽 을 따라 한적한 도심 속 숲길을 걸을 수 있다. 한성대 입구 방면으로부터 올라 가는 길은 외부 성곽 벽면 전체를 보면서 걸을 수 있어 오랜 과거로의 여행같은 느낌을 주고, 정상에 올라 북동방향의 서울 전경을 볼 수도 있다.

 

낙산(125m)은 서울의 내사산의 하나로 좌청룡에 해당하는 산이다. 지형이 낙타의 등처럼 생겨 낙타산이라고도 했으며, 일대에 궁중에 우유를 보급하던 왕실 목장이 있어 타락산(駝酪山)이라고도 불렸다. 60년대 이후 시민아파트와 밀집된 주택으로 낙산의 본래의 모습이 사라지게 되었고, 서울시는 낙산복원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이 계획의 일환으로 공원화 사업이 진행되어 2002년 7월 낙산공원으로 개원하였다. 현재 낙산공원은 서울한양도성과 푸른 숲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각광받고 있다. (출처: 서울시)

 

 

북한산: https://www.knps.or.kr/front/portal/visit/visitCourseMain.do?parkId=121500&menuNo=7020092

 

북한산국립공원 < 국립공원탐방 < 국립공원공단

 

www.knps.or.kr

-북한산은 서울특별시 강북구·도봉구·은평구·성북구·종로구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양주시·의정부시의 경계에 있는 높이 835.6m의 산으로, 이름은 조선 후기시대때 한성의 북쪽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출처: 위키백과)

 

세계적으로 드문 도심 속의 자연공원인 북한산국립공원은 1983년 우리나라 15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면적은 76.922㎢로 우이령을 경계로 하여 북쪽으로는 도봉산 지역, 남쪽으로는 북한산 지역으로 나뉜다. 북한산국립공원은 화강암 지반이 침식되고 오랜 세월 풍화되면서 곳곳에 깎아지른 바위봉우리와 그 사이로 흘러내리는 아름다운 계곡들을 이루고 있다. 또한, 2,000년의 역사가 담긴 북한산성을 비롯한 수많은 역사, 문화유적과 100여 개의 사찰, 암자가 위치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역사 문화 학습의 장이 되고 있다. (출처: 북한산국립공원)

 

 

혜화문(惠化門)

-혜화문은 조선의 수도인 한양의 4소문 중의 하나로 동쪽의 소문이다. 숙정문을 대신하여 한양의 북쪽 관문 역할을 하였다. 동소문이라는 속칭이 있는데, 이는 조선 초기부터 불린 이름이다. 혜화문은 한양도성의 축조와 함께 1396년에 건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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