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앤틱가구거리, 경리단길, 해방촌

어바너드 2022. 10. 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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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앤틱가구거리

-이태원 앤틱가구거리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골동품 가구 매매를 시작했던 곳이다. 1960년대 인근 미군 부대에서 근무하던 군인들이 본국으로 돌아갈 때 사용하던 가구를 내놓으면서 이 거리의 역사가 시작된다. 현재는 약 100여개의 점포가 영업하고 있는데 고가의 앤틱가구나 자기를 파는 곳과 빈티지 소품을 렌털 또는 판매하는 곳으로 나눌 수 있다.

 

충무로 다음으로 영화인들이나 광고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매년 10월 '앤틱 페스티벌'과 매주 '주말 벼룩시장'을 열어 이태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서울 시내 한가운데 마치 중세시대 유럽 한 도시의 골목을 걷는 듯한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한다.  

 

 

 

이태원 가구협회(http://itaewonantique.com/)

-이태원 앤틱마켓은 유러피안 앤틱과 빈티지를 접할 수 있는 특화된 마켓입니다. 앤틱거리의 역사는 90년대 후반부터 시작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현재는 현지에서도 찾기 힘든 규모의 앤틱마켓으로 발전 하였습니다. 이태원가구거리는 앤틱뿐만 아니라 빈티지 등 국내 어디에서도 찾기 힘든 서양 골동품은 물론 홈데코 및 인테리어 소싱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시장으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수준높은 작품과 행사를 통하여 장식미술품 및 홈데코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태원 어린이 공원(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6길)

 

 

남산 서울타워
-N서울타워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2가 남산 정상 부근에 위치한 전파 송출 및 관광용 타워이다. 1969년에 착공하여 1975년 7월 30일 완공되었다. 높이는 236.7m, 해발 479.7m이다. 수도권의 지상파 방송사들이 이 타워를 이용하여 전파를 송출한다. 전망대에서 서울 시내 전역을 내려다 볼 수 있으며, 맑은 날씨에 찾는 관광지로 잘 알려져 있다. 남산에 있어서 보통 남산타워라고 널리 부르고, 서울에 있어서 서울타워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행정안전부에 등록된 정식 명칭은 YTN서울타워이다.

 

 

더 파이니스트(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 41): 이태원 칵테일, 와인, 루프탑 라운지 바.

 

 

남산 케미스트리(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 33): 경리단길 수제맥주 비스트로.

 

 

남산 와이너리(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회나무로10길 5): 포르투갈 음식점

 

 

로코스 비비큐(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 83): 미국식 바베큐.

 

 

서울국제침례교회(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2가 신흥로2길 46)

 

치맥 라이프(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2가동 신흥로 54)

 

 

Rubbist Ravens

 

잠수교집 2호점(서울특별시 용산구 신흥로 37): 삼겹살

 

 

더 포켓(서울특별시 용산구 신흥로 28): 칵테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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